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문단 편집) ====# [[상록수역|상록수]] 정차 (확정) #==== * 2020년 12월 20일, 국토교통부가 [[안산선]] 열차 회차 안을 허용하자 [[안산시]]와 [[시흥시]]가 [[상록수역|상록수]], [[중앙역(안산)|중앙]], [[초지역|초지]], [[오이도역|오이도]] 정차를 주장했다. * 2021년 1월 24일, 중앙일보는 C노선 회차가 [[상록수역]]까지 운행예정이라고 단독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72095|#]] * 2021년 6월 18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입찰되면서, 입찰경쟁에서 유일하게 제안서에 안산선 회차안을 담았던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탈락하면서, 안산선 연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http://www.shinmoongo.net/141524|#]] [[윤화섭]] 안산시장은 다른 정차역과 [[상록수역]]은 경쟁관계가 아니므로 실시협약 체결 전인 2021년 말까지는 협상의 여지가 있으며 [[현대건설]] 컨소시엄에서도 안산선 회차 안에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밝혀 2021년 11월 중으로 협약체결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구상한 운행 계획이 과천~창동 구간의 배차를 늘리고 이외의 구간은 배차를 줄이는 방식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실화될 경우 수원발 열차 편성이 충분히 줄어들기 때문에 경부선 포화를 이유로 '''안산선에서 회차할 필요가 없게 된다'''. * 2022년 2월 24일, 국토교통부가 정차를 확정했다. 남은 문제는 과천역 회차안이 유력하고 본선이 아니라 경부선에서 회차가 불가능한 19회 편성 정도만 운행하는 식이라 배차간격은 60분 안팎으로 궤멸적일 수 있다. 회사의 계획에 따르면 1일 18회로 예정되어 있다. * 2023년 8월 22일, 사업시행자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씨노선 주식회사'(가칭)이 안산시와 국토교통부와 실시협약을 체결하였다. 해당 노선의 연장에 대한 비용 2,648억원은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안산시에서 부담한다. 이정도의 돈을 부담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작 1일 18회라는 점에서 안산시민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0774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